정말 간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 간만에 본 영화라서 그런지 제대로 골랐다.. 상영시간만 장장 157분..!!! 지구가 차차 무너져가는 모습은 리얼리티의 극을 보여준다.. 지진에 의해 모든 건물들이 무너지는 한편.. 화산이 폭발하여 만발하는 불꽃 또한 볼만하다.. 압권은 뭐니뭐니 해도 쓰나미... 쓰나미가 몰아쳐 도시를 삼키는 장면은 우리나라의 해운대를 어린애 취급해 버린다..ㅠㅠ
암튼 이 영화를 보고나서 마음속에 와 닿은 점은..
돈이 많아야 목숨을 부지한다는 것이고.. 비행기 조종을 배우거나, 아니면 비행기 조종을 할 수 있는 사람이랑 친해져야 한다는 것..
간만에 정말 재미나게 본 영화다..ㅎㅎ
'' 영화를 보고 나서 주인공을 어디서 많이 봤다싶었는데, 이제서야 알았다.. 바로 존쿠삭..ㅋㅋ 이 유명한 배우 이름이 왜 기억이 안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