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2010/01] : 5
2010/01/26  塞翁之馬
2010/01/18  독일 월드컵 관람기 7
2010/01/13  독일 월드컵 관람기 6
2010/01/04  독일 월드컵 관람기 5
2010/01/01  드디어... 계란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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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꾸베어란/그분의생활 
塞翁之馬
Posted on 2010/01/26 22:48

인간만사새옹지마()·새옹득실()·새옹화복() 또는 단순히 새옹마()라고도 한다. 새옹이란 새상(:북쪽 국경)에 사는 늙은이란 뜻이다. 《회남자()》의 인간훈()에 나오는 이야기로, 북방 국경 근방에 점을 잘 치는 늙은이가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그가 기르는 말이 아무런 까닭도 없이 도망쳐 오랑캐들이 사는 국경 너머로 가버렸다. 마을 사람들이 위로하고 동정하자 늙은이는 "이것이 또 무슨 복이 될는지 알겠소" 하고 조금도 낙심하지 않았다. 몇달 후 뜻밖에도 도망갔던 말이 오랑캐의 좋은 말을 한 필 끌고 돌아오자 마을 사람들이 이것을 축하하였다. 그러자 그 늙은이는 "그것이 또 무슨 화가 될는지 알겠소" 하고 조금도 기뻐하지 않았다.

그런데 집에 좋은 말이 생기자 전부터 말타기를 좋아하던 늙은이의 아들이 그 말을 타고 달리다가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마을 사람들이 아들이 병신이 된 데 대하여 위로하자 늙은이는 "그것이 혹시 복이 될는지 누가 알겠소" 하고 태연한 표정이었다. 그런 지 1년이 지난 후 오랑캐들이 대거하여 쳐들어왔다. 장정들이 활을 들고 싸움터에 나가 모두 전사하였는데 늙은이의 아들만은 다리가 병신이어서 부자가 모두 무사할 수 있었다.

이 말은 원()나라의 승려 희회기()의 시에 "인간만사는 새옹의 말이다. 추침헌 가운데서 빗소리를 들으며 누워 있다()"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






나의 경우가 딱 이경우인가?

정말이지 인생에 있어서 길흉화복은 항상 바뀌어 미리 헤아릴 수가 없구나..

슬픈 일이 오더니 이런 일도 생기네...ㅠㅠ

훗... 올해는 돈 좀 더 벌겠구나...



2010/01/26 22:48 2010/01/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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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리스트/Germany 
독일 월드컵 관람기 7
Posted on 2010/01/18 23:10
독일 월드컵 관람기를 이어서 올리겠다..

사실 월드컵 축구 경기는 한 게임 밖에 못봐서, 크게 사진은 없을 듯하다..ㅋㅋ

뭐 프랑크푸르트 여행기라고 해도 될려나? ㅎㅎ

암튼 사진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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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거리..
독일인은 국민성이 좋아서 그런지 과속을 하지 않는다..
이런 한적한 길에서도 50km/h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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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강변.. 정말 이런곳에서는 안하던 조깅을 할지도 모르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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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밴치에 앉아 BECKS 맥주를 마시고 싶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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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강을 돌아보는 유람선..ㅋㅋ
역시 강에서는 유람선을 타봐야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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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있는 철교..
현대자동차 광고가 붙어 있지만 별로 멋없게 해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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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다른 강에 비하면 마인강은 참 넓은 편이다.
이에 비하면 한강은 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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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철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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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 탄 관광객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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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대형 TV가 보인다..
사람들이 강변에 앉아 저 TV로 경기 중계를 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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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TV가 점점 다가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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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를 보고 있는 사람들..
이 때 경기는 호주와 일본의 경기였다..ㅋ
결과는 일본의 패배.. 히딩크의 마법이 재현되던 날이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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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TV는 이렇게 생겼다..ㅋㅋ
당시에는 일본이 1:0으로 호주에 이기고 있었지만, 나중에 역전패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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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벽돌로 된 다리..
여기에도 현대차 광고가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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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을 타다보면 이런 공장지대가 나타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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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닥의 모래를 퍼다놓는 곳인가?
암튼 뭔지 모르는 공장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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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ㅋㅋ 때마침 비행기도 날아가고 있다..ㅋㅋ








오늘은 여기까지..ㅋㅋ
2010/01/18 23:10 2010/01/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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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리스트/Germany 
독일 월드컵 관람기 6
Posted on 2010/01/13 23:20

아오.. 오늘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춥다..;;

회사에서 퇴근하고 오는 길에 귀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_-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거늘 허정무호가 자꾸 삽질이네..;;

암튼 월드컵 관람기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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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길가다가 특이해서 찍은건데,
뭔지는 모르겠다..^^;
프랑크푸르트에 다시 가봐야 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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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뭔가 중요한 곳인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암튼 뭔가 있어 보인다..-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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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광고하는 전차..
한국 관광 공사에서 돈 좀 썼나보다..
태권도랑 제주도 돌 하르방이 보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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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다..
런던을 빼고는 대부분 유럽의 찻길은 한적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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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그런지 나름 녹음이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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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 답지 않게 축제 분위기는 크게 나지 않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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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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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길거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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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다..
뭔가 좀 좋아보이는 식당인데, 여기서 대 굴욕을 당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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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맥주.. 이름은 까먹었다..^^a
앞에 계신 분은 월드컵을 보고자 거금 400만원을 들여
경기 티켓과 비행기표를 구하셔서 오신 공무원 분이시다..
가족은 집에 놔두고 혼자 오신, 진정한 축구 매니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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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밥을 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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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대굴욕의 현장..
사실 이날 점심으로 먹을려고 한 것은
Frankfurt Sausage with Potato Soup..
난 그래도 프랑크푸르트에 왔으니 소세지는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었고,
저렴한 가격에 소세지와 감자 슾을 맛볼수 있겠구나 하고 주문하였는데,
감자 슾에 소세지가 몇 조각 들어있는 요리였다..-_-;;;
어쩐지 너무 싸다 싶었다.. 고급 음식점임에도 불구하고 4유로 밖에 안했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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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길거리에서 춤추고 연주하는 사람들..
정작 공연 사진은 찍지 못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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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있는 분수대..
멀리 메르세데스 벤츠 전시장도 보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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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저 광고는 정말 잘한거 같다..
어딜 가든 저 광고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내가 지금은 S전자 소속이라 그런지,
밑에 S전자 광고판도 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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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찻길 및 일반 차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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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우리나라에도 전차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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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국 국기가 걸려있어서 한컷 찍었다..
이래서 축구는 잘해야 한다..ㅋ





오늘은 여기까지~~











 

아.. 이제는 좀 지친다..

몸과 마음이 다 피곤하다..

그만 해야겠다..
2010/01/13 23:20 2010/01/1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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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리스트/Germany 
독일 월드컵 관람기 5
Posted on 2010/01/04 19:27
드디어 사진이 올라간다..!!

바보같이 웹 용량이 꽉 찬줄도 모르고..;;

일단 좀 정리하고 나니깐 파일 업로드가 된다.^^;

암튼 지난 번 올리다 만 독일 월드컵 관람기를 이어서 올리도록 하겠다..ㅋ

오늘 정말 눈이 많이 왔다..

태어나서 서울에서 본 눈 중 최고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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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까페..
뒤에 있는 큰 성당은 카이저 돔이라고도 하는데,
성 바르톨로메오 성당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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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강변을 걷다보니, 저런 대관람차도 있었다..
하지만 사람은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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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독일의 아펠바인..
사과로 만든 와인이란 말이다..
사과로 만들어서 달달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씁쓸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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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아펠바인을 파는 펍..
생맥주 따르듯이, 기계로 펌프질하여 아펠바인을 줬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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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바인을 마시면서 강쪽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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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뢰머광장..
비슷비슷하게 생긴 건물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이런 건물 양식을 뭐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여기가 유명한 이유는 예전에 옛 시청사가 있었기 때문이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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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머 광장을 돌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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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는 이런 분수대도 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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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의 청동상을 가까이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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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참 많았다..
물론 나같이 축구땜에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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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아마도 시청사인 거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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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모습.. 사방으로 길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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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카이저 돔 쪽으로 갔다..
이 성당 앞에 이렇게 옛 터도 있었다..
약간 암울해 보이는게 감옥이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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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터 주변으로 있는 현대식 건물들..
어떻게 보면 이런 옛 터를 그냥 방치해 둔듯한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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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의 모습..
조용하고 깔끔했다..ㅋ
그리고 시원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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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내부의 모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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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이런 큰 파이프 오르간도 있었다..
연주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_-;






오늘은 여기까지~~~
2010/01/04 19:27 2010/01/0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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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꾸베어란/그분의생활 
드디어... 계란 한판..!!
Posted on 2010/01/01 17:52
오늘부로 20대도 안녕이구나..ㅋㅋ

인생의 완전체인 30대로 접어들었다..-_-v

한편으로는 아쉽고 씁쓸하지만.. 또한편으로는 뭔가 알 수 없는 기대감도 든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 벌어지는게 30대이지 않은가...ㅋ

돌이켜 보면 20대는 철부지였었다는 생각도 들고..

다가오는 30대에는 뭔가 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어찌되었든.. 난 이제 점점 아저씨화되고 있구나..ㅠㅠ

30살 만세~ 만세~~ 만만세~~~
2010/01/01 17:52 2010/01/0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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