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스타를 시작한지도 어언 10년이 넘어간다..때는 고등학교 2학년.. 초고속 인터넷도 없던 시절...친구들 6명을 모아서 56k 모뎀으로 연결하여, 공부도 안하고 주말마다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ㅋ이렇게 오래한 스타크래프트에 시간을 정말 많이 허비한 거 같긴 하지만..그래도 이 스타크래프트에도 나름 인생을 찾을 수 있었다..나는 10년간 도를 닦은 오리지날 정통파 테란 유저...!!이 가르침은 테란 유저만이 배울 수 있다..ㅎㅎ그것은 바로 이것이다..게임 플레이 중 본인의 센터가 털린다면.. 바로 주저하지 말고, SCV를 빼고 센터를 띄워 다른 미네랄로 가서 자리를 잡아야한다..즉.. 시련과 고통을 받아 힘들어 진다면...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지체없이 마음가짐을 새로이 해야 한다는 것..마지막으로 수리가 필요한 커맨드센터 사진 한장...
사건 사고가 있은 후에는 언제나 그분이 조용히 다녀가신다..말이 조용히지.. 아주 임팩트 있게 다녀가셨다...-_-b이번에도 아주 반백만원을 흔쾌히 쾌척하셨다.. 유후~~이런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면 전재산 말아먹지 말입니다.. ㅠㅠ그래도 간만에 영입한 mp3 플레이어인데 사진이라도 몇 컷 찍었다..사진은 s90이 수고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