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사진 촬영의 시작은 바로 이곳 성산대교..ㅋㅋ 멋진 다리다..ㅎㅎ 약간의 공터가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좀 더 크게 한 컷 더.. 자전거에 대해서 좀 소개를 하자면.. 미니벨로 스프린터 20인치 휠에, 드롭바 장착.. 또한 시마노 변속 레버를 드롭바에 부착하여 브레이킹과 변속을 동시에 할 수 있다. 타이어는 저가형 1인치 Kenda 100기압 타이어.. 어서 슈발베로 바꿔야지..-_-v
성산대교 반대편의 야경..ㅋㅋ 멀리 가양대교가 보인다.. 가양대교도 멋진데..후훗..
이곳은 여의도 쪽으로 와서 한컷.. 뒤에 있는 다리는 마포대교...ㅎㅎ 자전거의 색깔을 맞추기 위해 골드색상의 바테입을 감았는데.. 나름 잘 어울린다..ㅋㅋ
날이 좋아서 인지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참고로 이 사진에는 내 그림자도 함께 출연...ㅎㅎ
예전과 다르게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이 아주 좋게 바뀌었다..(바뀐지 한참 되었지만..) 뒤에 보이는 돔형 구조물은 내부에 까페가 있었다..;; 예전에 왔을 땐 텅 빈 공간이었는데... 허허..
자전거 타기도, 그냥 걷기도 좋은 한강 시민 공원... 그만큼 연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ㅎㅎ
정면 샷.. 이 자전거의 바퀴 사이즈가 20인치 인데.. 이로써 자전거 3종 세트를 모두 모으게 되었다.. 16인치, 20인치, 24인치.. ㅠㅠ
멀리 쌍둥이 빌딩과 함께.. 사진에는 형만 나왔구나..ㅋㅋ 항상 디스크 브레이크만 써오다가 림브레이크를 사용하니, 브레이크가 잘 미끄러지긴 한다.. 하긴 스피드를 즐기다 디스크 브레이킹을 하면 슈퍼맨 처럼 앞으로 날아갈 테지..ㅎㅎ
멋진 한강의 야경.. 사실 똑딱이인 S90으로 이정도로 사진을 뽑아낼 줄은 몰랐다.. 잘샀어.. 잘샀어..ㅋㅋ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가는길에 깔따구들이 자꾸 얼굴을 때려서 짜증났다..ㅋㅋ
다시 성산대교.. 그래도 성산대교가 밤에는 젤 멋지다..ㅋ
다시한번 자전거 샷..ㅋㅋ 앞뒤로 안전등을 달았다.. 야간 라이딩에는 생명을 지켜주는 필수 아이템..!!
조리개를 조여주니 이런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가로등 빛쪼개짐이 나름 괜찮다..ㅎㅎ
저 멀리~ 애인을 찍어주는 진사님..ㅋㅋ 가까이서 봤더니 프랑스 사람이었다..후훗..
마지막으로 성산대교 한컷 더..
고압타이어 자전거는 이번이 처음인데, 약간만 굴려줘도 시속 35km는 나오는거 같다.. 정말이지 맘만 먹으면 이미 앞자전거를 추월해 있다..ㅎㅎ
조리개를 조인다는 건 F 수치를 높인다는 것입니다. 즉 빛이 들어오는 양을 적게하여 작은 구멍으로 빛을 받아들여 빛의 갈라짐 효과를 내는 것이지요. 저는 조리개 우선(Av) 모드에서 촬영을 하였는데, S90의 경우 조리개를 최대한으로 조일 경우 F8 까지 가능합니다. 저 사진은 F8에 놓고 촬영한 것이구요.. 조리개를 조이게 되면 빛의 양이 그만큼 적게 CCD에 들어오니깐 그만큼 수광 시간이 늘어나야 합니다. 즉, 셔터 스피드가 길어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셔터 스피드가 길어지게되면 그만큼 흔들림에 약해지니깐 CCD 수광 감도인 ISO를 높여 셔터 스피드를 최대한 줄여주는 것입니다. 저는 ISO는 3200에 놓고 촬영을 하였습니다. 셔터 속도는 조리개와 ISO에 맞춰 카메라가 정해주는데로 하구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나그네
2010/06/06 00:31
정성스런 답변 고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하니 정말 저렇게 나오네요 ㅎ 노이즈가 생각보다 적어 ISO 3200까지 사용한 사진인지 몰랐습니다. ^^ㅋ 열심히 찍을게요. 행복이 가득하시길...^^